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브리지론 우발채무 400억 해소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8-09 18:08본문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2500억원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성공했다. 옛 미군 유류저장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토지정화 작업이 길어져 브리지론 부담이 4년 이상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본PF 전환으로 400억원의 브리지론 우발채무를 해소했다....https://winnersforest.com/ 오산 롯데캐슬 위너스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