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아는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9985대 ▲매출액 27조1482억원▲영업이익 2조7164억원▲세전이익(경상이익) 2조4638억원▲당기순이익 1조7577억원등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기아 양재 사옥 ⓒ기아 기아는 작년 4분기 ▲판매대수 76만 9985대 ▲매출액 27조1482억원▲영업이익 2조 7164억원▲세전이익(경상이익) 2조 4638억원▲당기순이익 1조 7577억원등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2023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는 5%, 매출.

원, 영업이익 12조6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7조1482억원, 영업이익은 2조7164억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도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7조 4,488억원, 영업이익 12조 6,671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4일) 공시.

2%P 확대된 게 영향을 줬다.

지난해 RV 차종 판매 비중은 69.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1482억원, 2조7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지난해 판매량도 308만9300대로 창사 이래 가장 많았다.

청주 내덕 힐스테이트 라씨엘로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1482억원과 2조7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기아는 "확고한 상품 경쟁력으로 북미와 신흥 시장에서.

8%로 역대 최고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1482억원, 2조7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기아차 판매량은 지난해 308만9300대 상당으로 창사 이래.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

지난해 4분기 별도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6% 증가한 27조1482억원이었다.

글로벌 판매 대수는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3만6000여대(5%) 늘었고, 평균판매가격(ASP)도 5.

1%로 상승해 일회성 손실에 대한 우려보다 고배당, 밸류업 매력이 더 크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별도 순이익은148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4분기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계악마진(CSM), 이익조정과 LA 산불 관련.

1%로 상승해 일회성 손실에 대한 우려보다 고배당, 밸류업 매력이 더 크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별도 순이익은148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계악마진(CSM), 이익조정과 LA 산불.